안녕하세요. 이번엔 등빨간 거위벌레의 산란과정을 중심으로한 연재를 써봅니다. 이번꺼는 작년7월에 동생 숙제를 하면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. 거위벌레의 집짓는 모습이 신기해서 시작한건데... 부족하더라도 감상하고 리플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^^
먼저 암수가 짝짓기를 합니다.
암놈의 집을 짓는 모습을 지금부터 나열합니다.
저만큼만 말아놓고 산란을 합니다. 언제하는지 참 궁금했었는데 ㅋ
다시 잎말기 시작. 그옆에 진딧물이
정말 저 잎마는 모습보면 헌신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
우왕ㅋ굳ㅋ 많이 말았어요
이건 잎 말아논거 까본 것 입니다.
1령 입니다.
이건 1령이나 2령쯤
애벌레는 갈색머리에 노란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. 파리구더기같이생김 ㅋ
이게 3령입니다. 몸 색깔이 무슨 젤리같네요.
이건 번방입니다.
이것도 번방
와웅 우화했네요 ㅋ 등빨간 거위벌레는 거위벌레중에서 관찰하기 쉽고 우화도 잘한답니다. ㅋ 함 관챌해보세요.
이상 내용은 없고 사진만 많은 연재였습니다. ㅋ
김주완